Developing

패스트캠퍼스 캐시백 챌린지 28일차 본문

Devops/Fastcampus 캐시백 챌린지

패스트캠퍼스 캐시백 챌린지 28일차

DEV_BLOG 2022. 5. 15. 20:30

 

 

 

수강 인증샷

 

 

AWS Cloudfront와 CDN과 관련된 클립을 수강하는식으로 챌린지를 수행하였다. 단기 인턴할때에 어느정도 많이 찾아보던 내용들이라 쉽게 이해가 갔었던 것 같다. 어느덧 4주차에 접어들었고 다음주에 중간미션과 관련된 포스팅도 따로 하게 될 것이다. 다음 포스팅은 Nginx/Gunicorn/Supervisor에 관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Http

  • 웹 페이지의 정보를 웹 서버에 전송요청하는 프로토콜
  •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통신할 때,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송
  • 보안에 취약

 

Https

  • HTTP에 암호화 기능을 추가
  • 암호화 기능이 추가되었으므로 보안성이 좋음
  • 그러나 느림
  • 서버 보안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함

.

 

AWS Cloudfront

  • Cloudfront는 Cache와 CDN의 기능을 제공한다.
  • 기본적으로는 Cache 서버
  • Cache 서버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CDN의 기능도 보유
  • 웹 서버의 비용을 감소시키며, 전 세계의 유저를 대상으로 고속으로 웹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서비스

 

Cache

  • 기존 방식

⇒ 클라이언트가 요청할 때마다 서버가 응답해주는 방식

⇒ HTML 문서를 준비해놨다가 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동적으로 생성하는 방식

⇒ 유저 입장에선 느림

⇒ 서버 입장에서 서버비용이 많이 나감

 

  • 새로운 방식

⇒ 클라이언트가 요청하여 응답된 결과를 cache로 저장

⇒ 다음 번에 클라이언트가 요청할 떄는 기존 server에 요청할 필요 없이 cache server에 요청하여 저장된 정보를 추출

⇒ 요청할 때마다 동적으로 생성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준비된 데이터를 cache에 저장하고 그걸 그대로 뿌려줌

⇒ [User] ←→ [Cache Server(distribution)] ←→ [Server(Origin)]

 

CDN

  • 전세계 어느 위치에서 접속하더라도 빠른 속도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 Content Delivery Network
  •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Edge Location(캐시 서버)을 활용

Cloudfront를 적용하면 Route53 ⇒ CloudFront ⇒ LoadBalancer ⇒ EC2 같은 형태를 띄게된다.

 

 

 

 

https://bit.ly/3L3avNW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fastcampus.co.kr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