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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캐시백 챌린지 25일차 본문
로드밸런서 L4/L7의 동작원리와 AWS ELB의 개념에 관한 클립을 복습하고 새 클립을 수강하는식으로 챌린지를 진행하였다. 평소에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OSI 7 layer와 접목해서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가 갔던 것 같다. 추후의 강좌에는 L7을 위주로 진행할 것이라 하였고, L4,L7로드밸런서의 장단점도 알 수 있었다. 다음 포스팅은 EC2와 로드밸런싱에 관련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로드밸런싱
- 서버에게 정보를 요청하는 Client가 늘어날때 서버가 감당하기 힘들 수 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한 2가지정도의 방법이 있다.
1. 서버의 용량이나 성능을 올린다.
2. 서버를 더 두어서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방법이 있다.
- 첫번째 방법은 감당가능한 트래픽의 수를 많이 늘려야하는 상황에서 서버의 용량이 압도적으로 커져야할때 비용적으로해결하기 힘들다.(기하급수적으로 비용이 증가함)
- 두번째 방법은 서버를 여러대로 늘리는 것처럼 트래픽을 분산시켜주는 방법이 필요한데, 그것을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 Amazon의 Elastic Load Balancer다.
L4 로드 밸런싱
- Claccis Load Balancer (CLB)
- OSI 7 layer에서 L4에서 작동하는 로드밸런싱이다.
⇒ 예를 들어 A가 로드밸런서로 트래픽을 보내고, 로드밸런서는 데이터와 IP주소/포트중에서 IP주소와 포트에만 주목하고 다른 서버로 넘겨준다.
⇒ 데이터는 보지않고 트래픽이 어디에서왔는지 위치만 보고 redirect를 해준다.
- 장점: 빠르고 싸다
- 단점: Microservice에 불리
L7 로드 밸런싱
- OSI 7 layer에서 L7에서 작동하는 로드밸런싱이다.
- 데이터를 뜯어봐서 /order니까 order가 작동하는 서버로 보내줘야하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음.
- 장점 : 스마트하다, Microservice에 유리
- 단점: 데이터를 뜯어봐야하므로 속도 이슈 , 비용이슈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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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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