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캐시백 챌린지 30일차
오토스케일링과 관련된 클립을 수강하는식으로 챌린지를 진행하였다. 기존에는 AMI에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정도의 내용만을 다루었는데, 이후의 내용부터는 깊게 이미지가 왜 필요한지, docker가 왜 필요한지에 다룰 예정이라 하니 마음이 놓이게된다. 사실 강의에서 Instance정도만 바로바로 삭제해주면 과금이 발생하지 않을 것 처럼 많이 언급하여서 번거로워도 자주 삭제해주면서 크게 결제 대시보드를 체크하고있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청구금액이 많이 발생해서 크레딧 받는방법을 열심히 알아보고있다..^^;;; 다른 블로그를 참고해보면서 과금이 될만한 요소를 지금은 싹 정리해주었지만 프리티어 사용량은 넘지않았는데도 청구된것을 보면 결제일에 가봐면 더 명확해질 것 같다. github student pack방식으로 aws크레딧 받는방법은 진입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없어진 것 같아서 다른방법을 계속 알아보고있다..ㅎㅎㅎ;; 다음 포스팅은 Django Session과 관련된 포스팅을 할예정이고, 혹여나 포스팅에 여유가 있으면 Docker과 관련된 내용도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오토스케일링
- Elastic Load Balancer에 연결된 EC2를 늘렸다가 줄였다가 하는 것
- 유저가 적을 때는 비용을 아끼고, 유저가 많을 때는 서버 과부하를 막는다.
예를들어 디폴트로는 EC2 인스턴스 3개를 가질 수 있지만 CPU사용량이 50%를 넘으면 하나더 생성하겠다.. 용량에 따라 발생하는 트래픽의 양을 맞추면 기준에 맞게 오토스케일링이 동작한다.
오토스케일링 설정 프로세스
- 서버 세팅
- 이미지 생성
⇒ Server를 사용하는 모두에게 해당됨
- 시작 템플릿 생성
⇒ 이미지와 비슷한데 aws에서 관장하는 여러 setting까지 fix시킨다.
- 대상 그룹 생성
⇒ Target Group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로드밸런서가 적용된 EC2의 구분이 쉬워진다.
- ALB 생성
- Auto Scaling 그룹 생성
시작템플릿을 생성할때 AMI를 연결해준다. AutoScaling 그룹을 생성할때 시작템플릿을 설정해주면 AMI까지 설정된다.
원하는 용량(default) , 최소용량(minimum) , 최대용량 (maximum) 으로 그룹 크기를 선택해줄 수 있다.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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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