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캐시백 챌린지 22일차

수강 인증샷

 

3주가 넘는시간동안 포스팅을 하다보니 문득 캐시백 챌린지이벤트로 30일정도의 기간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그런데 이번엔 무려 66일이라는 기간인데다 성공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다..ㅎㅎ..;;;;) 더불어서 1일 1커밋 블로깅하고 커밋하는 개발자들이 존경스러워진다..

 

저번에 언급한 것과같이 A to Z 모든 과정을 모두 보이려고하면 포스팅이 Long~~~~long 해지고 많은 내용을 챌린지기간동안  포스팅에 다루지는 못할거같기에 주요내용만 짚고 넘어가는식으로 포스팅을 하려고한다. 매일매일 블로깅하다보니 무슨 내용을 어떻게 담아야할지 매번 콘티(?)를 짜는 기분이다..

 

기존계획은 Boss app과 Delivery app 파트부분을 2개정도로 나누어서 포스팅하려고했지만 구성을 하다보니 한포스팅으로 끝내버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에 하려고한다. 어쨋든 모놀리식 Order app 백엔드 개발은 이정도로 하게되었다.

 

포스팅을 클립여러개로 묶어서 자주하다보니 어느새 실제로 듣고있는 진도와 거의 동일하게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다음 포스팅은 Django에서 sqlite 떼어내고 Amazon RDS서비스를 활용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Boss App 만들기 요약

지난번에 이어서 boss가 주문예상시간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고 한다.

우선 Django project에서 boss app을 따로 추가해준다.

python manage.py startapp boss

settings.py 에서 Installed_Apps에 ‘boss’ 를 추가한다.

 

 

boss/templates/boss 까지 directory를 추가해주고 그 내부에서 주문현황을 보여주는 order_list.html, post 완료하고 안내창을 보여줄 success.html을 생성해준다.

 

Boss가 주문현황을 볼 수 있고 예상시간을 입력하면 해당 내용을 DB에 반영되어 저장할 수 있도록 작성해준다.

 

 

url pattern의 path 설정은

boss/orders/[Shop_Id] 로 각자의 boss가 운영중인 주문 현황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예상시간을 입력하면

post방식으로 boss/timeinput 으로 가서 해당 내역이 반영되도록 한다.

 

Delivery App 요약

이제 배달기사가 배달완료여부에 대해 완료되었음을 확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주면된다.

delivery app을 추가해준다.

 

python manage.py startapp delivery

 

마찬가지로 django project의 settings.py에 ‘delivery’를 추가해준다.

 

delivery/templates/delivery 디렉토리까지 생성해주고, 배달기사가 주문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order_list.html과 배달확정을 완료했다는 알림을 주는 success.html을 생성해준다.

 

 

배달이 완료되었다면 해당 변수와 관련되는 deliver_finish 항목에 대해 변경하여 DB에 반영되도록 한다.

 

 

urlpatterns의 path는 deliver/orders 로 들어오는 경우에 배달기사가 주문현황을 확인하고 배달이 완료되었음을 확정짓도록 하는 함수와 연결시켜준다.

 

 

 

 

https://bit.ly/3L3avNW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